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의 서막(아케이드) (문단 편집) == 난이도 == * 중수(Normal) 매우 쉽다. 아무 조합이나 들고 와도 충분히 깰 수 있다. 상위 티어면 4딜로도 깨며, 하위 티어도 부활로 피 관리를 해주면 깰 수 있다. * 고수(Hard) 쉽다. 중수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이때부터 중화기병의 화력이 슬슬 유의미한 수준으로 오르니 중화기병에게 순삭당하지만 않도록 조심하자. * 초고수(Expert) 어렵다. 이 난이도 부터는 적들의 공격을 무작정 맞아주기 보단 회피하고 엄폐물에 숨는 등의 플레이가 필요하며, 마지막 웨이브에서 중화기병이 두마리나 등장하므로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전설(Legendary) '''매우 어렵다.''' 부활 시간이 대폭 길어지고 윈스턴을 제외한 모든 영웅이 정예병과 저격수에게 원샷원킬 당하고 암살자는 잡히는 순간 빈사 확정이고 특히 중화기병은 만단위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생명력과 스치면 사망하는 흉악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초고수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웨이브에서 중화기병이 두마리나 등장한다. 특히 스토리 모드의 경우 아군 조합이 기동성은 좋지만 공격력과 방어력이 부족해 중화기병에 특히 취약하다.[* 돌진 조합의 핵심 단점이기도 한데 이는 D.Va와 젠야타를 기용해 부족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보충했지만 스토리 모드는 조합을 바꾸거나 늘리는게 불가능해 이 단점이 크게 두드러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모든 스토리 영웅이 기동성이 좋아 저격수 대처가 상대적으로 빠르며 어그로 및 아군 보호를 담당할 탱커(윈스턴)가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모든 영웅 모드의 경우 아군의 화력을 배로 증폭시켜주고 불사 장치로 아군 생존을 보장해주는 바티스트의 등장으로 바티스트-오리사-바스티온 BOB조합이 떠오르면서 전설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